도서소개

“매카피 선교사 주변에 함께 하시는 기독교형제단 성도들의 믿음은 저에게 잔잔한 충격을 주었고, 기성교회 밖에 이리도 순수한 믿음의 형제자매들의 존재는 제 믿음의 시야를 넓게 열었습니다. ... 그리고 저의 첫 유학 신학교에서 만난 헨리 할러만(Henry Holloman) 교수는 제 평생의 스승이 되었습니다. 그분의 알고 보니 형제단 출신이고 조지 뮬러, 짐 엘리엇, 아이언사이드, F.F. 브루스도 형제단 출신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넓은 범위에서 전도자 무디, 허드슨 테일러, C.T. 스터드 등이 모두 형제단 영향권의 리더들이었습니다.”_‘기독교형제단의 역사와 믿음’ 들어가는 말 중에서 『기독교형제단의 역사와 믿음』에서는 “신약교회의 원형에 충실한 교회”를 이루고자하는 열정으로, 19세기에 일어난 기독교형제단의 기원과 확장, 한국 기독교계에 알려진 형제들, 교리와 실행을 간략하게 다루고 있다.

차례

1. 들어가는 말 2. 기독교형제단의 기원과 확장 3. 한국 기독교계에 널리 알려진 형제들 -조지 뮬러(George Muller, 고아의 아버지요 기도의 사람) -F.F. 브루스(Frederick Fyvie Bruce, 20세기 최고의 복음주의 신약학자 -짐 엘리엇(Philip Jim Elliot, 불꽃처럼 타오른 순교자 -존 레녹스(John C. Lennox, C.S. 루이스 이후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 4. 형제단의 교리와 실행 -성경만이 믿음과 실행의 유일한 기초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열망과 복음전도 -매 주일 드리는 주의 만찬과 신자에게 베푸는 침례 -복수의 목회사역과 모든 신자의 사역자화 5. 나가는 말

저자소개

김종만 저자는 신경과학과 물리치료학을 가르치는 교수이며, 남원교회에서 설교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현재 대학에서 '창조와 진화'라는 과목을, 그리스도인훈련원에서 기독교 변증학을 강의하고 기독교 변증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창조과학스쿨'을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신경해부학과 신경과학을 가르치고, 남원서문교회에서 설교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현재 CTI(Christian Training Institute)에서 기독교 변증학과 종말론을 강의하고, GNTV(www.gntv.or.kr)에서 ‘변증식 복음’을 전하고, 창조과학 및 변증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 서남대, 전주대에서 강의하였다.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 학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신경재활학회 이사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저서로는 <역사는 하나님을 증거한다>, <하나님을 찾는 지성인>. <신경해부생리학>, <임상신경학>, <신경계물리치료학> 등이 있으며, 역서로서는 <신경과학의 원리>, <신경과학>, <신경계 재활> 등이 있다. 저자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 학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신경재활학회 학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경해부 생리학』, 『임상신경학』, 『신경계물리치료학』이 있으며, 역서로는 『신경과학의 원리』, 『신경과학』, 『신경계 재활』 등이 있다.